군국주의 야심노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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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29일AFP동양】북한은 29일 다나까 일본 수상이 지난 24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말한 망언은 한국을 재침하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야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신랄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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