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실업, 60% 현금배당 할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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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우실업(대표 김우중)은 73년 당기순이익이 약4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60∼65% 수준의 현금배상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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