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 심장병 미서 치료 어린이 4명 완쾌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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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난치병인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미「미니애폴리스」「메트러폴리턴」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은숙양(15·성북구 정릉동산16)등 4명의 어린이가 3달만에 완쾌된 몸으로 돌아왔다.
김양 등은 지난 9월 한미재단 주한단장「캐럴·B·하지스」박사의 주선으로 도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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