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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8세라니 믿을 수 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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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돌비 극장에서 14일(현지시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모델 제시카 고메즈, 케이트 업톤, 페트라 넴코바, 크리시 타이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의 외동딸로 밝혀져 화제의 인물이 된 아일랜드 볼드윈은 이날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18세답지 않은 성숙함을 드러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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