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에 이인숙|올해 신인 체육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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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1회 한국 신인 체육상 (한국일보 제정) 수상자가 12일 결정되어 육상 여자 단거리의「호프」 이인숙 (14·서울 체육중)은 최우수 신인, 빙상의 이영하 (17·경희고)는 남자 장려 신인, 수영의 김혜승 (14·보성여중)은 여자 장려 신인으로 각각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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