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앨·이란·사우디군|남 예멘국경 집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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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란」「이스라엘」및 미국 군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확보하고 석유자원을 장악하기 의해서 남「예멘」국경주변으로 집결하고 있으며「사우디아라비아」군대도 같은 목적을 가지고 군대를 이동시키고 있다고「베이루트」주재 남「예멘」대사관이 6일 발표했다.
남「예멘」은 홍해입구의「바벨만데브」해협을「이집트」와 함께 봉쇄,「이스라엘」의 홍해항로를 차단하고 있다.
남「예멘」대사관 대변인은「이란」이 육·해·공군을 동원, 남「예멘」국경진지들에 포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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