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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22대 각교에 선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내 초·중·고교교장 부인들의 모임인 상록회는 지난 9월29일 변두리학교 돕기「바자」의 수익금으로「피아노」22대를 마련,30일 국민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4개교에 각각 전달했다. 나머지 2대에 대한 대상교는 정하지 않았다.
「피아노」를 전달한 학교는 다음과 같다.
◇국민학교=중랑·묵동·성수·연희·신석·남성·고척·안암·도봉·신상계·군자
◇중학교=성일·중화·공항·영천·성수여
◇고등학교=용산상고·영등포여고·혜화여고·여의도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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