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라이트급 원신희 한국신|인상서 백32.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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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역도 「라이트」급 원신희(충남)는 16일 인상경기에서 1백32.5㎏을 들어 종전의 자기기록을 2.5㎏능가,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경기의 김상후는 역도의 「미들·헤비」급에서 인상 112.5㎏, 용상 155㎏ 계 267.5㎏을 들어 한꺼번에 3개의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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