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종업원 5인 미만 사업체도 포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오는 10월1일자 경을 시점으로 시 전역에 걸쳐 73년도 상주인구 조사와 함께 종업원 5인 미만의 사업체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 한다.
서울시 인구의 변동 상황을 파악,인구 집중 억제책을 마련하기 위한 상주 인구 조사는 가구별·성별·연령별로 실시 하되 영내군인·해외 체류자·교도소·소년원·경찰서 수감자에 대해서는 추가를 상대로 조사 한다.
종업원 5인 미만 사업체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산업구조의 변동 상태와 변동 원인을 파악,영세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자료를 수집하기위한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