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연패 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전=박영수 기자】이곳 공설운동장에서 벌여온 제9회「아시아」연식정구선수권대회가 18일 각부 개인전을 끝으로 폐막됐다.
대회최종일 여자부 개인결승에서 한국선수끼리 대결, 제7회 대회 우승조인 박정환·유영숙 조는 동료 한영희·김봉희 조를 5-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 한국은 여자개인전에서 4회 대회이후 6연패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