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미 로드해머양 4백m 4분18초0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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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루이빌(겐터키주)23일AFP동양】미국의「키더·로드해머」양(16)은 22일 이곳에서 개막된 금년도 미국 수영선수권 대회 여자4백m 자유형에서 4분18초07의 기록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올림픽」대회「챔피언」이기도한「로드 해머」양은 이로써 호주의「세인·굴드」양이 보유하고 있던 4분19초04를 깨뜨린 셈인데「로드해머」양은 여자 8백m자유형 세계기록 보유자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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