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은 22일 임시당직자화의에서 김원만(소집책)·정운갑· 이충환· 박모상· 송원영·김수한·이댁민·박오세의원등 9명으로 「김대중씨 사건당상규명 특별위원회」 를 구성했다.
특위대변인을맡은 ,김수오의원은 『대책위는 김씨사건의 진상규명을 촉진하는일을 할것』이라고 밝히고 『23일상오에 첫모임을 갖고활동계획을 논의하고 김종비국무총리와 수사망국자들을만나 정부에 조속한진상규명을촉구합것』 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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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은 22일 임시당직자화의에서 김원만(소집책)·정운갑· 이충환· 박모상· 송원영·김수한·이댁민·박오세의원등 9명으로 「김대중씨 사건당상규명 특별위원회」 를 구성했다.
특위대변인을맡은 ,김수오의원은 『대책위는 김씨사건의 진상규명을 촉진하는일을 할것』이라고 밝히고 『23일상오에 첫모임을 갖고활동계획을 논의하고 김종비국무총리와 수사망국자들을만나 정부에 조속한진상규명을촉구합것』 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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