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자녀 하계학교개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올해부터 처음 개설되는 재미교포자녀 하계학교가 6일상오 중앙교육행정연수원에서 조성옥문교부차관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민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교학생등 모두 58명의 교포자녀가 입교, 오는19일까지 국어·국사·음악·사회등 학과교육을 받고 고궁·고적·공업단지 견학과 8·15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