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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7개부문 수상|아시아 영화제 폐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싱가포르=외신종합】18일밤 「싱가포르」국립극장에서 폐막된 제19회 「아시아」영화제에서 한국은 『작은 꿈이 꽃필때』 (정진우 감독)의 「멀라이온」대상 수상을 비롯, 「다큐멘더리」『이것이 한국이다』 『녹색의꿈』의 「멀라이온」소상, 하명중 (『몸건체로 사랑을』) 윤정희 (『궁녀』) 의 연기상, 변장호 감독의 감독상(『홍살문』) 등 모두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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