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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함,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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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조업계 선두 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조회사 The-K예다함상조(주) (대표이사 김호영, www.yedaham.co.kr)는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년 하반기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우수사례 발표회”에서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소비자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05년부터 도입된 인증 프로그램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도입 지원 및 인증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예다함은 2013년 하반기 CCM 인증심의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산하사업체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금(500억원)과 의무 상조예치금 보다 많은 1,000억원의 지급보증, 국내 최초 제1금융권과 채무지급보증 계약 체결 등 ‘상조불입금 4중 안전책임제’를 통하여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는 상조서비스 제공을 포함하여, 현 상조업체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총평을 받았다.

지난 8월 CCM 도입선포를 기점으로 예다함은 CCO(최고고객책임자) 임명, CCM사무국을 신설하고 내부 임직원들에게도 CCM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전방위적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호영 The-K예다함상조(주) 대표이사는 “CCM인증획득은 고객지향적인 예다함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 또 하나의 성과”라며 “CCM도입을 통해 예다함은 고객 불만 관련 업무처리에 있어 명확한 행동기준과 절차를 제시하고, 고객 불만을 효율적으로 처리해 나가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고객으로부터 더 큰 신뢰를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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