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즉각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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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텔라비브 11일 AP동화】「로드」공항 학살 사건으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오까모도·고조」가 간수를 살해하고 탈옥을 기도했다고 「베이루트」의 「알·모하레르」지가 11일 보도했으나 「이스라엘」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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