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관광지에 통금해제 고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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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최석원 치안국장은 9일 부산시경과 경남도경을 초도순시, 해운대와 동래등 특수관광지의 야간통행금지 해제를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최국장은 부산시경에서 특수관광지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해운대·동래 등지의 통금을 해제하고 그 대신 치안확보를 위해 해운대경찰서를 신설해달라는 건의를 받고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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