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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백신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파리6일 AFP합동】일단의 「프랑스」과학자는 앞으로 5년간에 발생할수있을 모든 종류의 독감을 예방할수있는 세계의료사상 유례없는 혁신적인 「백신」을 발견했으며 이 새로운 「백신」이 2주일이내에 시판된다고 6일 발표했다.
「파리」의 「파스퇴르」연구소소속 「클로드·아눈」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와같이 발표하면서 「파스퇴르」연구소는 이 새로운 「백신」이 이미 양산단계에 들어갔으며 소정의 의약등록절차를 마치는대로 2주일안에 시중에서 판매되기 시작할것이라고 밝혔다.
「아눈」교수는 「프랑스」의료과학자들이 인위적인 조건아래서 1978년까지의 기간에 현 「인플루엔저」균에 겪게될 모든 변종을 재생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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