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원 발효스쿨 체험기] 장염과 체기로 불편했던 속 편안해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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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어렸을 때부터 소화기관이 안 좋아 장염에 자주 걸리거나 자주 체했습니다. 군대에서도 불규칙한 근무 때문인지 컨디션이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내무반 후임병의 권유로 쏘이프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입대하기 전 장 기능이 약해 특별한 콩발효식품을 복용했는데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고 저에게 추천했습니다. 쏘이프로를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한 컵 (50mL)씩 먹었는데 놀랍게도 일주일 만에 몸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장염과 체기로 불편했던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헬스를 시작하면서 복용한 단백질 보충제로 불편했던 속이 편해지고 설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근육량이 많이 늘어 부위별 근력이 2배 이상 향상됐고, 축구를 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선천적으로 장이 약한 분이나 근력·지구력을 요하는 격렬한 운동을 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이영모·21·대전)

▶발효학교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영양을 음식으로 고루 섭취해야 할 뿐 아니라 소화·흡수도 잘해야 합니다. 근육을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에서 얻는 영양소 중 근육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것은 단백질입니다. 식물성이나 동물성 단백질이 발린·류신·이소류신 등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흡수됩니다. 위에 언급한 세 종류의 아미노산은 근육 에너지대사에 기여하며, 근육의 피로 해소에도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입니다. 운동을 통한 근육 활성은 생명활동의 기본이 됩니다.

요즘 근육을 키워 몸을 멋있게 가꾸고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근육을 키운다고 유청단백질이나 콩단백질을 과량으로 섭취하는 데 이때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흡수되지 못해 장에 부담만 줍니다. 암모니아·황화수소·메탄가스 등의 독소가 만들어져 속이 더욱 불편하고 설사를 합니다.

쏘이프로는 식물성 콩단백질을 12가지 유산균으로 발효·분해해 만든 복합아미노산입니다. 이미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흡수가 잘 되고,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이중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기술을 인정받아 9개의 발명특허를 받았습니다. 특히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기존 단백질보충제와 같이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두두원 쇼핑몰: http://쏘이프로.com ▶문의 02-2031-1498, 1544-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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