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판화 판금 너무 에로틱하다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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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리오데자네이로 9일 AFP합동】피카소의 에로틱한 판화들이 풍기 및 유리에 배치된다는 이유로 브라질에서 판매금지 되었다.
「알프레도·부자이드」 법무상은 지난주 「피카소」의 색정적인 판화 복사물들의 판매를 전면 금지시키는 한편 전국 도서관에 있는 그러한 것들을 압류하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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