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교환 아마·복싱 대표단 14명 장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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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3회 한·일 교환「아마·복싱」이 대회에 출전할 선수단 14명(임원4·선수10)이 21일 KAL편으로 「오끼나와」로 떠났다.
이들은 「오끼나와」 선발 「팀」과 23, 26일 각각 친선경기를 갖는다.
◇선수단 ▲단장=조하영 ▲감독=고희상 ▲주무=김대섭 ▲「코치」=홍순만 ▲선수=손승현, 이선익(라이트·플라이) 김충배, 유재철(플라이), 강유희, 김을호(밴텀), 석기진(페더), 유기연(라이트), 김영팔(라이트·웰터) 김용택(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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