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 이세건설업협 이사장 등이 6만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일본의 이세건설업협회(일본 삼중현 이세포 소재) 이사장 「이야모도·무사시」씨 등 21명은 한국관광차 체한 중 여비를 절약해 모은 한화 7천5백원, 미화 20「달러」, 일화 5만5천「엥」을 수재민에게 보내달라고 9일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또 경남의령군 가례새마을을 합창단일동도 2천1백원을 맡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