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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볼리비아 위성 지구국’ 개통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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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가 사상 첫 통신위성인 ‘투팍 카타리(Tupac Katari)’를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에서 발사한다. 볼리비아 엘 알토에서 2일 열린 ‘볼리비아 위성 지구국’ 개통식에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아이마라(Aymara)족 사람들이 참석했다. ‘투팍 카타리’라는 이름은 18세기 스페인 정복자들에 맞서 싸웠던 인디오의 이름을 딴 것이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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