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리 등장한 구세군 자선냄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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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이 2일 시작됐다.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와 어머니가 모금함에 기부를 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에 마련된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카드로 기부를 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앞 거리에 나온 자선냄비에 어린아이가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오는 31일까지 모금액 55억원을 목표로 전국 350여 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한다. [뉴스1·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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