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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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임즈·던컨」이라는 이 꼬마는 아직 만 네 살도 안됐지만 영국 「켄트」에 있는 그의 집 농장에서 벌써 일손을 돕는다고一.
젖 짜기는 약간의 연습이 필요한 것인데 이 꼬마는 잠깐동안 두「바께쓰」나 젖을 짰다고 그의 어머니는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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