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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자금 소요액 천6백45억 추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은은 8·3조치에 따른 금융자금대환 소요자금을 1천6백45억원으로 추정하고 2천억 원의 특별금융채권에 대한 은행별 발행한도를 마련, 금융기관에 통고했으며 7일부터 신청을 받고있다.
6월말 현재 전 금융기관 총대출금 1조4천9백68억원 중 대환대상대출금은 6천7백15억원에 이르고 있으나 3개월 이상 연체분 5백90억원과 비 기업대출 6백44억원을 제외한 5천4백81억원이 실제대상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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