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맹 종교인 대표단 일 법무성 입국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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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25일AFP합동】일본 법무성은 25일 2개 월맹대표단의 일본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에 입국할 예정인 월맹대표단들은 오는 30일 동경에서 열리는 인도평화와 정의에 관한 세계 종교인대회에 참가하는 5인 대표단과 오는 8월 2일부터 15일간 동경과 「히로시마」(광도)에서 열리는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2인 대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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