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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1월 28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반복적으로 누런 가래와 기침이 발생하면 기관지확장증이 의심됩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가래 색이 진해지고 피도 섞여 나옵니다. 가래 배출을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외출 후 손 씻기·양치질을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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