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부처 대통령 부 출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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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마닐라5일 로이터동화】「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헌법개정회의에서 서행한 연설을 통해 자신과 그의 부인 「이멜다」여사는 73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과 「이멜다」여사가 두 번째인 이번 대통령임기 종료와 함께 정계에서 완전 은퇴할 것 인지의 여부를 묻는 이 회의의장 「디오스다도·마가파갈」씨의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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