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창범 대표, 무의탁 노인에 김치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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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김창범(58·사진) 한화L&C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은 22일 서울 문래동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 지역의 저소득 무의탁 노인 가정에 김장 김치와 난방유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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