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다이아 목걸이 한정판, 세련되고 우아하게 그가 감싸준 따뜻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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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크리스마스 한정 목걸이 G1960D 33만원.

스톤헨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정해 0.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보인다. 14K 골드로 0.1캐럿 다이아몬드 스톤이 크고 반짝이게 세팅된 것이 특징이다. 총 3가지 컬러를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다이아몬드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전하기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스톤헨지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골드를 추천한다. 골드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연출하면서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데일리 아이템. 스톤헨지 관계자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리본 모티브 주얼리는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함이 조화로운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화이트나 옐로 골드 베이스에 블랙톤의 다이아몬드나 큐빅이 포인트인 주얼리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이들이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 포인트 요소로 적합한 블랙톤의 주얼리가 과하지 않은 화려함을 연출하기 때문”이라면서 “일상에서도 연말 각종 모임이나 파티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스톤헨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각 매장에서 모든 구매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공하며,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폐셜 쿠폰을 포함한 스톤헨지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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