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회 3위 목표 노 하키협회장 취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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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노진환 대한「하키」협회의장은 6일 회장취임식을 갖고 74년 「이란」「아시아」대회의 3위 입상을 목표로 협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회장은 「아시아」대회의 「메달」획득을 위해 72년까지 국내 및 일본전지훈련과 우수외국「코치」의 기술지도로 대표선수단의 전력을 강화, 73년 동부「아시아」「하키」선수권대회에서 필승을 거두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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