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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매력적 남성「패트」여사 고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앵커리지(미알래스카주)AFP합동】「닉슨」대통령을 따라 8일간 중공을 방문했던「닉슨」대통령의부인「패트」여사는 주은내 중공수상이 정말 매력 있는 남자라고 고백했다.
「패트」여사는「닉슨」대통령 일행이 상해를 떠나「앵커리지」로 가는 중 기상에서 한 기자에게 주가 아주 훌륭한「유머」의 감각을 지닌 매력있는 남자라고 말했다 한다.「패트」여사에 의하면 또한 주는『세계를 아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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