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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백만 불 청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국 영화배우「리·마빈」과 6년째 동거생활을 해 오고 있는 가수「미첼·마빈」양은 최근「마빈」이 그녀를 부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백만 달러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미첼」양에 의하면「마빈」은 작년11월까지 그녀의 생활비를 대왔으나 그 이후부터는 생활비를 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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