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빵’.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8)의 딸 추사랑(2) 양의 빵 먹방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다.
13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빵 먹다가 빵”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빵을 먹던 중 고개를 젖힌 채 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깜찍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추사랑 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빵, 먹방 너무 귀엽다”, “추사랑 빵, 빵터졌네~안아주고 싶어”, “추사랑 빵, 내 딸이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