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1월 1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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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주로 오전 6~11시에 나타납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뇌졸중 위험군 환자는 더욱 위험합니다. 외출 시 얇은 옷을 겹쳐 입고 목도리·모자·장갑을 챙겨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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