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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화장은 건강 해쳐 용기에 미생물 발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오거스터(조지아주)AK뉴스】눈 화장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조지아」의과대학의 「루이스·A·윌슨」박사는 화장이 눈의 건강을 해칠 『잠재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단일용기에 담긴 화장품을 되풀이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화장품산업계는 『한번 쓰고 버릴』 저렴한 눈「메이컵」개발에 힘써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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