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배우 겸 가수 쉬발리에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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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파리1일UPI특전동양】「파나마」모자와 감상적인 저음의 목소리, 그리고 야릇한 미소로 전세계의 「팬」을 매혹시켰던 「프랑스」의 영화배우 겸 가수 「모리스·쉬발리에」옹이 3주일간 중독한 신장질환에 신음 끝에 1일 하오 7시30분(한국시간 2일 상오 3시30분)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83세. (관련기사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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