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서 필승 위해 「최선의 노력」다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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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체육회 김택수 회장은 72년도 신년사를 통해 2월의 「삽보로」동계「올림픽」과 8월의 「뮌헨」하계「올림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전 체육인에게는 신의 지혜, 용기의 정신적 터전 위에 단합과 승리의 신념을 갖고 학교체육·사회체육·직장체육을 발전시키며 국민체위향상과 국위선양에 이바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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