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은의 71년 상반기 결산 주총이 27일 상오 상업은행을 선두로 막을 올렸다.
5개 시은의 당기순익은 9억2천7백만원으로 전기의 12억6천2백만원에 비해 3억3천5백만원이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자기자본수익률은 전기의 평균 11.52%에서 8.38%로 떨어졌다.
이 같은 수익률 저하로 시은은 이번에도 전기와 같이 민간주 10%, 정부주 3%∼5%의 배당을 실시하게돼 민간주주들의 격렬한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개 시은의 71년 상반기 결산 주총이 27일 상오 상업은행을 선두로 막을 올렸다.
5개 시은의 당기순익은 9억2천7백만원으로 전기의 12억6천2백만원에 비해 3억3천5백만원이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자기자본수익률은 전기의 평균 11.52%에서 8.38%로 떨어졌다.
이 같은 수익률 저하로 시은은 이번에도 전기와 같이 민간주 10%, 정부주 3%∼5%의 배당을 실시하게돼 민간주주들의 격렬한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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