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의원 부인「조앤」여사 염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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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에드워드·케네디」미 상원의원부인「조앤·케네디」여사(사진)가「파리」의 나이트·클럽에 혼자 나타나 낮선 젊은이와 어울려 시선을 끌었다. 「조앤」여사는 기자들이 사진을 찍으려 하자 거리낌없이 응했는데 부군인「케네디」의원이 바로 얼마 전 같은「파리」에서 독일의「마리아·피아·폰·사보엔」공주와「데이트」한 일이 있어 피장파장이라는 중평. <슈테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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