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프로농구 경기장 달구는 치어리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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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경기장을 각 팀 소속 치어리더들이 한껏 달구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워싱톤 위자드(붉은색), 피닉스 선(주황색), 멤피스 그리즐리(청색), 휴스턴 로켓(붉은 상의 푸른 하의), 덴더 너겟(연하늘색), 샤롯테 밤캣츠(흰색), 브룩클린네츠(체크무늬 상의) 소속 치어리더와 여성댄스팀이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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