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27일 장충「코트」에서 폐막, 최종일 여자부 개인단식 한국인끼리의 결승전에서 이덕희는 이화자를 2-0 「스트레이트」로 눌러 패권을 차지했으며 여자개인 복식 결승전에서도 이덕희·이순오조가 일본의 「사또」·「노무라」조를 2-0으로 격파함으로써 여자부는 한국이 석권했다.
남자부결승전에서는 인도의 「암디트·라즈」가 「로야파」를 역시 2-0으로 물리쳐 패자가 됐다.
제4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27일 장충「코트」에서 폐막, 최종일 여자부 개인단식 한국인끼리의 결승전에서 이덕희는 이화자를 2-0 「스트레이트」로 눌러 패권을 차지했으며 여자개인 복식 결승전에서도 이덕희·이순오조가 일본의 「사또」·「노무라」조를 2-0으로 격파함으로써 여자부는 한국이 석권했다.
남자부결승전에서는 인도의 「암디트·라즈」가 「로야파」를 역시 2-0으로 물리쳐 패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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