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일까? 이색 패션쇼 일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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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패션위크에서 리노 빌라벤츄라의 겨울콜렉션이 펼쳐지고 있다. 의자에 쓰러지듯 앉은 모델 얼굴에 페인트를 붓는 퍼포먼스가 패션쇼 도중 펼쳐졌다. 두 모델이 런웨이를 걷던 중 키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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