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웨이에서 딥키스 … '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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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Sao Paulo Fashion Week)'가 열렸다. 디자이너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의 작품을 선보이는 모델들이 런웨이 도중 키스를 하고 있다. 이날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는 리노 빌라벤투라 외에도 콜치(Colcci), 글로리아 코엘료(Gloria Coelho) 등 다양한 컬렉션이 이어졌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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