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11월 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가습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해 감기·알레르기성 비염·기관지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마다 새로운 물을 보충해야 합니다. 끓여서 식힌 살균된 물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김덕겸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