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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한세기의 역사와 기술을 담은 스페셜 모델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이코의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에서 세이코 워치 메이킹 100주년을 맞아 창업자의 이름을 사용한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 세이코 아스트론 킨타로 핫토리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16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세이코의 워치 메이킹 100주년을 맞아 창업자의 이름을 사용한 첫 번째 시계로 세이코의 워치 메이킹 100년 전통을 나타내는 세이코 최초의 “S” 마크와 함께 창업자의 좌우명인 항상 시대를 앞서간다는 의미의 “One step ahead of the rest”라는 문구가 시계의 뒷면에 각인되어 있다.
시계의 케이스는 블랙 하드 코팅이 된 고강도 티타늄 소재가 사용되었고 오닉스 마감이 된 용두 그리고 악어가죽 밴드에 추가 티타늄 밴드가 제공되는 등 스페셜 모델로서 그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시계는 GPS 위성으로부터 신호를 수신해 전세계 어디에서든 타임존을 인식해 10만년에 1초 오차 수준으로 정확한 시각을 표시해주고, 전지 교체가 필요 없이 단지 빛 에너지만으로 구동되는 등 기능적인 특별함까지 갖추고 있다.

이 특별한 모델은 국내 40개만 선보이며 가격은 520만원이다.

문의: 삼정시계㈜ 02-511-318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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