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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치아미백제 나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술성 특례 1호기업이자 치의학 관련 의료기기업체인 나이벡(코스닥 상장기업)에서 신개념의 치아미백제인 '닥터화이티스'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닥터화이티스'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전현직 교수진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기존의 액상제나 치약과 같은 제품과는 달리 간편한 펜슬타입의 코팅형 치아미백 제품으로 신속한 미백물질 전달 기술을 통해 빠르고 확실한 미백효과를 볼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동일 성분인 카바마이드퍼옥사이드’를 주성분으로 사용하여 기존의 제품보다 빨리 침투되며 안정적이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어 집에서도 치아미백 시술을 진행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침투력을 기반으로 국내, 중국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미국, 캐나다 등 7개국에 특허를 출원하였다.

무엇보다도 치열이 고르지 않고 비뚤게 난 치아에도 골고루 바를 수 있어 균일한 치아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루 두번, 2주간 치아에 바르기만 하면 치아색이 최대 5단계까지 밝아지는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격은 출시기념으로 1세트(4주분) 39,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나이벡 박윤정 전무에 의하면 “개개인의 위생과 청결,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개선이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어서인지 여타 제품에 비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문의전화 : 070-4423-478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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