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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드 뱃놀이 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런던 AP동화】「에드워드·히드」영국수상은 수상관저에서 집무하는 시간보다「요트」장에서 뱃놀이하는 시간이 더 많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하원에 진정서를 낸 사람들은「엘리자베드」여왕 공식생일잔치에 참석치 않은 이 총각수상을 이 같이 비난했는데 그날「히드」수상은 여왕의 허가를 얻어「와이트」섬 근처에서의 「요트」경기시합에 참석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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