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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선 전복 부녀자 넷 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1일 상오 7시30분쯤 시내 부산진구 덕천동 3통 3반 앞 낙동강에서 배추밭에 일하러 가던 부녀자 14명을 태운 전마선 (0·2t·선주 한정교)이 뒤집혀 타고 있던 이 마을 김옥순 여인 (40) 등 4명이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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